Carrie fur jacket (brown)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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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페이크 퍼로 만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크롭 퍼 자켓 입니다

크롭 퍼 이지만 많이 짧지 않고 엉덩이 윗부분을 살짝 감싸는 기장감입니다

기장감이 너무 짧으면 춥거나, 애매한 핏을 완성시킬 수 있기에

너무 어려보이지 않게, 너무 저렴해보이지 않게끔

기장감에 신경을 써서 만든 제품 입니다

풍성한 볼륨감으로 모질의 밀도가 촘촘하여 바람이 잘 막아지며 보온력이 상당 합니다

소매를 길게 내어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보이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투톤으로 고풍스러움과 차분함이 느껴지는 컬러감 입니다

밝은듯하지만서도 조금 더 위로 솟아 있는 어두운 퍼 모질이 눌러주는 느낌 입니다

핏을 여유롭게 제작하여 니트를 입었음에도 암홀이 끼지 않게끔 신경썼습니다

암홀과 가슴 품이 여유롭게 편안합니다

그러나 부하지 않고 촤르르 떨어지는 핏으로 자연스럽게 흐리는 실루엣이

아름다운 퍼 자켓 입니다

이번에는 카라를 덜어내어 목 선이 가늘어 보이고 길어 보이게 하였습니다

주머니 안감은 코튼 소재를 넣어 더욱 따스하고 활용성있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풍성한 볼륨감으로 겉 고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단정하고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안감 또한 퍼 컬러와 맞춰 은은한 광택감이 흐르는 컬러로 맞춰

자켓을 어떻게 두어도 살짝 보이는 안감까지 멋스럽게 보인답니다

옐로우 베이지 컬러감은 빈티지한 느낌이 확 듭니다. 사실 이 컬러까지 할 예정은 없었으나

샘플을 보고 나서 마음이 확 변한 제품이에요. 흔하게 볼 수 없는 컬러감이고, 데님이든 조거 팬츠이든

모두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라 여러분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브라운 컬러는 이번 시중에서도 흔하게 볼 수 없는 제품이라 자부하는데요

진한~ 초콜릿 떠오르는 컬러감입니다. 퍼의 볼륨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몸을 확! 슬림하게 보여주는 느낌도 들게해주는 컬러감 입니다

빛에 따라 브라운 컬러감이 밝게 느껴지기도 하고, 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투톤으로 검은 모질이 위로 삐죽 올라온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모든 상품이 동일하게 제작되며

카메라, 빛에 따라 연하게 보일 수도, 진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

브라운과 옐로우 베이지 컬러와 모질의 두께감과

​​​​풍성함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포장으로 인하여 모질이 눌려 차분해질 수 있으며

​​​​​이때 모질을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다보면

퍼 특유의 풍성함이 점점 올라옵니다

​​​​​​이점 참고 후 구매해주세요

첫 착용시 털 빠짐이 있습니다

착용할 수록 털 빠짐이 줄어듭니다

100% 털 빠짐이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이는 불량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셀리앤리옹 로고 새겨진 옷걸이 + 박스에 담겨져 발송 됩니다

MADE IN KOREA

polyester 100

총장61 어깨42 가슴58 팔길이65 암홀30 소매17 밑단54

(재는 법에 따라 1-3cm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서 168cm 5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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