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work jacket (blue) '1st'

[Celli and Lyon MADE]

*1st Re-order 4월 4~7일부터 입고/순차 발송 예정

*당일 발송 가능합니다 (오후 2시까지 결제시)

*품절시 재오픈 예정없습니다

남성 워크 자켓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여성이 입을 수 있는 프렌치 워크 자켓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어

직접 입고 싶은 마음에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셀리앤리옹이 해석한 워크 자켓은

불필요한 디자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겉으로 로고 플레이가 되어 있지 않은

파리 마켓에서 툭하고 고른듯한 빈티지 워크 자켓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뻣뻣하고 질긴 느낌인 원단은 피팅해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움직임이 불편했기에

단단한 코튼 느낌은 가지고 있지만 움직임에 따라 유연할 수 있는

결이 좋은 코튼 원단으로 골랐습니다

두텁지도 얇지도 않은 원단으로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으며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암홀 폭은 좁지 않으며, 몸통은 여유롭지만, 소매 라인은 살짝 슬림하게 잡아

펑퍼짐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숏한 팬츠나 롱한 하의들과도 잘 어울리는 워크 자켓 입니다

더위지는 날씨가 찾아온다면 안에 나시를 입고 걸쳐주셔도 좋습니다

바이오 워싱 원단으로 색이 예쁘게 빠진듯한 고급스러운

블루, 카키 컬러 입니다

워싱이 들어간 원단이나 진한 컬러일 경우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빈티지스러운 터치감 및 표면이 특징입니다

블루 컬러는 소뿔 단추를 사용하였으며

셀리앤리옹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버튼은 쉽게 떨어지지 않도로 기둥을세워 핸드메이드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급 봉제로 더욱 탄탄하고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잡사가, 다양한 위치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제작시 기계에서 자연스러운 오일이 원단에 미세하게 묻어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으로 간주 하지 않습니다

셀리앤리옹 로고가 담긴 옷걸이 + 투명 비닐 포장으로 감싸지며

박스에 안전히 발송 됩니다

MADE IN KOREA

cotton 100%

바이오 워싱 원단으로 이염이 거의 없으나

파란색일 경우 마찰시 이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총장72.5 어깨49.5 가슴60 밑단62 팔길이58.5 암홀28 소매11.5

(재는 법에 따라 1-3cm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서 168cm 55kg

 -제작 상품 무통장 구매시 10분 안으로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이후로는 취소/환불 처리 됩니다

-교환/반품은 게시판 확인해주세요

-주문 취소시 오후 2시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지속적인(악의적으로) 전체 컬러 구매/피팅 후 반품시 추후 구매 불가합니다

-리오더시 원단을 새로 염색하여 만들기 때문에 컬러감이나 터치감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컬러 교환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