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 Lovely fur jacket '1st Re-orde'

[Celli and Lyon MADE]

•1st Re-order 12월 23일부터 순차적 입고/발송

고전적인 차분함과 우아함이 담겨져 있으면서

편안하게도 연출할 수 있는 퍼 자켓을 상상해 왔습니다

따뜻한 카푸치노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오렌지 주스와도 잘 어울리는

운동화에도 잘 어울리는, 반짝이 플랫 슈즈에도 잘 어울리는 퍼 자켓 입니다

귀여운 양과 푸들이 떠오르는 퍼 자켓 입니다

몽글몽글한 원단으로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둥근 질감이기 때문에 카라 모양과 크기를 볼륨감있게 잡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카라 모양으로 부담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하프 기장감으로 엉덩이까지 따스하며 활동하기에 편안 합니다

안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일부러 지퍼를 달아 더욱 캐주얼한 느낌을 내었고

스냅 단추나 고리보다는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머니는 스웨이드 질감인 코튼 소재로 손을 넣었을대 부드러우며 따스합니다

암홀이 넉넉하여 활동하기에 무척 편안합니다

아마 내년에도 이제품은 분명 유행에 타지 않고

다시 입어도 예쁘게 보일겁니다

저랑 오래도록 입어보아요

여유로운 핏으로 맨투맨이나 두터운 니트 입으실 수 있습니다

데님, 스커트, 조거팬츠 전부 잘 어울립니다

첫 착용시 털 빠짐/날림이 심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퍼 원단을 만지고 뽑아 보았지만 

자연스러운 털빠짐은 존재하였습니다

이제품 또한 자연스럽게 있습니다

다만 착용할 수록 그 양은 점점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털 빠짐이 아예 없을 수 없다는 점 참고 후 구매해주세요

소매는 밴딩으로 되어 있으며,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는 정도 입니다

키가 작고 마르신 분들에게는 전체적으로 크실 수 있습니다

평소 오버핏 자켓이나 코트 입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체형에 따라, 느끼는 점에 따라 각기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로고 옷걸이, 비닐 포장으로 감싸지며  박스에 담겨 발송됩니다

polyester 100

총장65 어깨57 가슴64 밑단61 팔길이52 소매12 암홀25

(재는 법에 따라 1-3cm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서 168cm 55kg 

(목이 짧고, 팔이 길며, 등과 가슴이 큰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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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더시 원단을 새로 염색하여 만들기 때문에 컬러감이나 터치감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