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나 멋스러울수가요!어두운 계열의 옷만 가득한 겨울 옷장에상큼 한 스푼 넣어준 느낌이예요 ☺️🍊맘에 들어서 기분탓일까요?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머플러에 닿는 걸 많이 느꼈거든요! 게다가 착용했던 첫 날, 지인에게 예쁘단 얘기도 바로 듣고요 ◡̈ 얇지만 짜임새 있고 가볍지만 따뜻해서두꺼운 겨울 코트나 패딩에 아주 찰떡콩떡이에요!다른 색상도 더 살 것을,,, 후🤦🏻♀️이서님 안목에 칭찬과 물개박수 드립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