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구매했어요! 샐리엔리옹에서 블라우스는 많이 구매해봤는데, 키가 작아서 바지는 많이 안샀었거든요! 근데 제 키(157cm)에 기장감이 아주 딱이에요! 허리 부분 살짝 커서, 단추를 하나 더 달았더니 그부분은 쪼끔 어색해보이긴하지만.. 작년 여름에 잘 입었던 샐리엔리옹 블라우스랑 같이 입었어요. 출근길이지만, 옷은 휴가룩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