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항상 얇은 걸칠만한 옷을 들고다니는 편이라서 구매해봤어요! 화이트랑 오트밀 색상 중에 고민하다가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오트밀로 결정했는데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아ㅎㅎㅎ🫶🏻 설명에 써놓으신것처럼 타월느낌으로 살짝 까슬하고 톡톡한 느낌인데 예뻐서 감수하고 입으려구요! 오히려 몸에 들러붙지 않아서 좋은거같아요~~ 168기준으로 골반까지 툭 떨어지는 기장이고 여기서 더 짧았으면 안예뻤을거같아용 지금 사이즈, 색상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예쁜 옷 예쁘게 잘입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