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셨을 때부터 너!!무!!!갖고싶던 자켓이었습니다.그런데 구매기간을 놓쳤다가 재오픈 하셨길래 바로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이번 도쿄 여행 때 주구장창 이 자켓만 입었네요… 도쿄의 날씨와도 잘 맞았고, 도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적당히 넉넉하기에 멋쟁이 느낌도 줍니다.. 사진엔 없지만, 셀리앤리옹의 도쿄 코듀로이 바지랑도 함께 매치했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에휴 돈도 얼마 없는데 셀리앤리옹 오픈 할 때마다 이서언니 옷 손민수 하느라 제 통장이 살려 달라고 하네요,,.하지만..ㅇ….안돼…조..조금은..죽어줘야겠어••,,,,.항상 예쁜 옷 감사합니다! 사진은 도쿄 아사쿠사 역 근처 스미다강 다리에요. ㅎ ㅎ 야경 넘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