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앤리옹 퍼 자켓안에 일부러 보여주고싶은 목걸이입니다..진주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여 첫 시도한 제품인데, 빼기싫을정도입니다..팬던트가 보이지않아도 살짝씩 보이는 빛나는진주는 쥬얼리를 처음 시도하는 저에게 최고였읍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