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소개: 162cm / 58kg, 여름라이트, 승모근+ 팔뚝살 많음. 굶어 죽어도 옷 핏은 보장되는 퀄리티 좋은 옷 사입음 내가.. 7살때부터 엄마가 골라주는 옷은 절대 안입었던 까칠한 내가… 이런 나에게 선물 같이 찾아온 피치 블라우스.. 난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 옷은 어떤 체형이든 여리여리+청순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옷 이라는걸… 후 … 팔뚝살때문에 나시 같은거 못 입어서 속상했는데 상큼하게 달려있는 프릴이 그런거 다 숨겨줌. 자체제작이라 서타일도 유니크함. 지*재*에서 국민템이라 불리우며 성수나 홍대 똑같은 옷 입은 여자들 대여섯명 볼 일도 없겠음. 사장님 이 옷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매일매일 들숨에 재력 날숨에 예쁜몸매 얻으시길 ❤️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