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 찰랑 ~! 가디건이 왔어요. 처음에는 색이 너무 짙기만 하나 ? 생각했는데, 밝은곳에서 보니 화사하게 얼굴을 밝게 해주더라구요. 요즘 밖은 너무 더운데, 실내에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세서 오히려 춥잖아요. 요런날 나시에 가디건 걸쳐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초ㅑ르르 떨어지는 핏이라서 어디든 걸치기 좋아요! 그리고 저는 비오는날은 가디건 하나만 입고 다녀도 딱 좋더라구요. 휘뚜루마뚜루 잘입을것 같아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