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에 50kg이고 하체에 살이 좀 더 몰려있어서 하체만 보면 54kg 정도로 보이는 체형입니다)정말 쫀쫀하고 ... 실제 라인보다 더 슬림해보입니다!! 지인들도 제가 입은거 보고 살 빠져 보인다고 할 정도로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져요! 다른 청바지 입으니까 또 그런 반응은 아니더라구요 ㅎㅎ 저한테 조금 긴편이긴 한데 수선이 필요할 정도로 과하기 길지도 않고 멋스러워요!!!! 앞으로 이 바지만 또 주구장창 입을 것 같아요 🤎🤎 지금부터 입기 딱 좋아요 역시 실패할 일 없이 취향만 보고 고르면 돼서 믿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