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다 좋은데 저는 왜 이 블라우스가 따가울까요…? 조금 불편해서 자주 손이 안가긴 하네요 ㅠㅠ 그치만 하나 있으면 연말 약속에 든든한 블라우스니긴 합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