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님의 착샷 보고 평소에 한 번도 안 입어 본 색상의 옷을 도전했어요!이서님과 거의 같은? 피부톤이라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보고서 구매하는 편인데! 역시나였어요! 형광등을 켜놓은 듯하게 얼굴이 밝아지고 러블리해보여서 너무 만족!!☺️TMI로 어머니께서도 제가 입고 나가기 전에 보시더니 니트 색상 예쁘다고 칭찬 받았습니다!🥳길이는 생각보다 짧아서 저는 골반정도? 오는 것 같아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욥!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