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57-60왔다갔다2주전에 57.5일땐 배 낑김 없음어제 59.9일땐 따악아악 맞아서 바지에 가로 주름 생김-> 신기하게 배 아래 부분 핏은 안뭉개짐 일자로 쭉 떨어짐/ 엄마가 바지 이쁘다고 칭찬함 -> 엄마가 칭찬하면 끝ㅋㅋ색은 완전 진한 중청 아님. 그래서 뭔가 청순미가 느껴짐🫶🏻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