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하면서도 화사하게 밝혀주는 밀그레인 이어링! 이전에 착용하던 링은 좀 더 작은 사이즈였어서 낀 다음에 좀 크다고 생각했는데, 몇시간 지나니까 바로 적응해버렸어요 ㅋㅋㅋ 저도 살 때 뒤에 뚫려있는 거 몰랐는데, 전 오히려 좋았어요!! 귓볼이 얇아서 무거운걸 착용하면 쳐지기 때문에 이렇게 뒤가 뚫려있으면 무게가 조금 줄더라구요~! 전 이게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