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 강경 와이드파인데! 데님과 슬랙스, 둘 다 제가 좋아하는 것만 모아놓은 친구라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바지 배송받자마자 입어보는데 엄마가 너무 예쁘다고 날씬해보인다고 하셔서 어깨 으쓱했네요! 사진은 잘 담아보고싶었는데 남편이 저렇게,,, 찍어줬습니댜^^;; 촉감도 부드럽고 너무 만족해요!! 기회되면 다른 색으로도 구매하고 싶습니댜🤍🤍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