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스바리~~~!!!!저도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고양이를 품게 되었어요,, 저번주까진 안추워서 곧 오겠지,, 하며 애써 잊고 지내려 노력했다가 이번주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나의 플리스 얼른 왔으면 했는데 오늘 드디어 도착 했습니당!! 첫소감은 지퍼 너무 스무스하게 잘 움직이고 주머니마저 센스 넘칩니다,,, 안에 안감이 입는 순간 몸을 포근하게 감싸줘서 역시 샐리앤리옹 ❤️이서님의 안목은 언제나 정확해 하며 새어나오는 웃음과 함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좋은 옷 많이 만들어 주쎄여 사랑해요 ෆ 이서언니 최고👍🏼 샐리앤리옹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