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고를 보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처음에 고민하던 제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요...ㅋㅋㅋ미운 빨강이 아니라 예쁜 빨강이라 포인트주기 딱ㅇ에요따뜻한 것도 말할 것도 없죠~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