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도 안자르고 쓰는 후기 🤍출근 때부터 퍼자켓만 기다리며 퇴근하고 오자마자 입어봤어요...일단 동그랗고 큰 카라 이서님이 어떤부분을 말하는지 너무나 잘 알았고, 무엇보다 저도 퍼자켓은 부한게 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부하지도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너무 예쁜 핏이에요. 털도 너무나 부드러워요.그리고 퍼 색상.. 미쳤나봐요 너무 예뻐요. 그리고 고급져요. 할머니 되서도 손녀한테도 물려주고 싶어요.보온성도 너무 좋네요. 너무 따뜻해요.마지막으로 전 키가 152이지만 핏이 너무나도 예뻤답니다. 예쁜 옷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