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있는 몸 66-77도 귀엽게 입을 수 있어용너무 귀엽고 이쁘고 보드랍고 다하네요 욕심쟁이 우후훗!!이렇게도 저렇게도 입어봤는데 이쁘고 귀엽고 다 합니다. 이거 또한 올 겨울 자주 꺼내입을것 같아요언니 따라 퍼자켓에 츄리닝 바지 입어봤는데 남편이 괜찮다고 그래서 용기내고 돌아다녀봅니다 껄껄처음에 털 날림이 약간 있었지만 돌돌이 돌리고 나니 괜찮습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