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뻣뻣한 개털?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실물이 제대로 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따뜻한데 너무 가벼워요! 엄마 선물로 차콜 주문했다가 너무 만족해하시는 모습에 제 것도 네이비로 방금 주문넣었습니다. 처음 배송받았을 때 박스가 오픈되서 도착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실망이 컸는데 제품이 마음에 드니까 시간 좀 걸려도 좋은 소비였다 생각될 만큼의 추천 아우터입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