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6 / 상의 55-66 주로 착용독보적 색감에 이끌려 홀린듯이 주문했습니다. 네이비 색상 사고 너무 잘 입고 다녀서, 원래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또 하나 더 사게 만드는 마성의 플리스입니다 .. 컬러가 세개 뿐인 걸 다행이라 (?) 생각하게 만듭니다. 색깔 더 많았으면 또 사고 또 사고 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ㅠㅠ !!! 영하 3도 날씨에도 안에 후드티 입고 목도리 + 장갑하면 충분히 입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운 경량패딩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봄의 꽃샘추위에도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셀리앤리옹 플리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