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더워지고 장마철에 요론 하늘한 소재의 반팔을 더 찾게되는데 부스럭 거리는 소재가 아니라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아요^^구김도 적은것 같고, 우선 색감이 맘에들어요~어깨는 살짝 드롭되서 더 여리하게 만들어주는거같아요 ㅎㅎ 치마나 바지 아무데나 다 잘 어울리네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