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의 촉감이 고퀄이라는게 느껴져요. 디자인은 어디든 다 잘어울리는! 목이 시려워 폴라를 입었지만 얇은 티에 입으면 더 봄스러울 것 같아요! 내일은 아이보리를 입겠어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