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 이후로 레드티는 단 한번도 입지 않았는데 이끌리듯 구매했습니다. 진짜 예쁜 레드컬러에요.. 박음질도 잘 되어있고 입었을 때 탄탄함이 느껴집니다. 길이도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출산 후에 아기때문에 면티위주로 많이 입었는데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집에서도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