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자마자 호다닥 수선하고 그 다음날 개시!!(키 158, 발등 쪼금 덮되 너무 끌리지 않게 접어서 수선)입을수록 웰메이드 팬츠인게 느껴져서 만족해요👖- 수선집에서도 오버로크(?)처리 때문에 수선비 더 받아야해요~ 하심(처음엔 수선비 비싸다 힝 했는데 입어보니 마감처리도 퀄리티 있게 했다는 뜻이구나 오히려 좋네?) - 허리를 사악 감싸주는 핏! 그래서 셀리앤리옹 메이드 티셔츠처럼 핏한 상의가 잘어울릴 것 같아요 - 하루종일 움직이고 앉았을 때는 자세 망가지고 했는데 허리나 무릎 부분이 막 나오지 않아요! 깔끔한 핏이 유지됩니다와이다가 잘어울리는 체형이 아니라서 배송을 기다리면서도 걱정했는데 만족만족!! 다음 메이드 제품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