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신났으면 저렇게 신나가지고촐랑거리면서 자켓도 뒤집어 깠어요 크킄키 165cm 주로 55 입는데 장염으로 인하여 옷이 왔지만 꽃놀이는 커녕 아빠네 집에 잠깐 들릴 때 개시했어요,, 휴딱 제가 생각한 펄럭일 정도의(?) 한겹 자켓이었어요.봄여름가을 정말 이서님 말처럼 야무지게 챙겨 입을 수 있는 자켓!!가벼워요!!! 가벼운게 특 장점입니다 특히 어깨가 아파서 이제 무거운 옷은 못입을 저에게는 이토록 안입은 것 같은 가벼운 아우터 사랑입니다♥새신랑은 제 옷장이 너무 시퍼렇다며 이제는 다른 색을 넣으라고 하지만 쿨톤집착녀는 이렇게 또 파랑을 담았습니다 헤헤정말 기본중에 기본이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고 가디건만 입고 다녀서 지겨운 참에 자켓으로 돌려막기 가능하구요. 주머니 커서 뭐든 들어가지만 덜렁이가 흘리고 다니지만 않으면 됩니댜 ଘ(´•3•)⊃━☆알록달록한 옷 입고 신행 가고 싶었지만 다녀와서 아쉬운 마음을 셀옹으로 치유해요 헤헤아더컬러도 예쁘지만 올해는 파랑으로💙💙 블루맛집 셀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