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6 통통 체형입니다 .네이비 팬츠는 손이 제일 많이 가는 것 .. 하나 제대로 된 옷 하나 가지고 있으면 옷장이 든든합니다.처음엔 너무 짧나 싶었는데 입어보니 적당했습니다 ! 끈도 맘에 듦 … 끈 하나도 탄탄합니다 .. 팬츠가 형태가 어느정도 잡혀 있어서 옆으로 봤을 때 튤립처럼 감싸져서 내려와요 ! 🌷입어봐야 할 수 있던 디테일 하나하나들 셀리옹 나의 눈썰미들을 높여줌 ..운동할때도 입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 너무 좋다 !요번 여름나기 셀리옹으로 해서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