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항상 셀리앤에서 한두벌씩구매 하는거 같아요.재작년 스트라이프 나사티도 색깔별로 구매하여 교복처럼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옷을 살 때 한철 입고 갈아타기보다,꾸준히 오랫동안 입을 옷을 구매하려고 합니다.그 중 우선순위는 편안함인데, 여기 옷은 딱 제 스타일..이번에 신행에 가서 입을 옷을 고민하다이거다 싶어 구매했습니다.입어보니 설명글 그대로 편하고멋스럽고 이쁘네요.파란가디건도 따로 구매했는데세가지가 모두 세트마냥 어울리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앞으로의 모든 옷이 기대가 됩니다 :)156/4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