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48 너 화이트 팬츠있어? 아니 근데 웨안사🤔사실 이바지는 바야흐로,,, 언니의 도쿄사진을 봤을때로 거슬러 갑니다.. 코디 완내스로 제 마음 속 원픽을 찍었던,, 하지만 통장이슈로 구매하지 못하고 원래 기존에 있던 화이트 팬츠가 점점 해지기 시작하니 갑자기 저의 소비버튼이 눌리고야 맙니다😋내가 더위를 잘 참는 사람이다 하면 한여름에도 입을 수 있겠지만 면바지이다 보니 살짝 도톰한 재질입니다 ( 근데 이건 언니의 철학 같아요,, 슬랙스도 예전에 구매했지만, 어느정도의 두께감이 있어야 저런 바지는 핏이 예쁘다한것을 알고있기때문)주름이 어느정도 잡히긴 할거지만 입을수록 저에게 맞는 멋진 바지가 될거같아요 158인 아담한 저에겐 기장감이 한단은 접어야할듯합니다,, 언니가 항시 말하는거 아시죠? 신발을 신고 밑단이 살짝 바닥에 닿을듯하게 줄이는거? 그렇게 줄일거예요..... 줄여서 얼른 입어야지 🤗 허리와 엉덩이는 매우 잘 잡아주는 하이웨스트 바지의 정석,, 그리고 과하지않게 밑으로 퍼지는 핏이 아주 멋스러워요 뭐든 잘 어울릴것같은 화이트팬츠 뽕뽑을거예요 🙊 그리고 상세설명에 코튼 팬츠이니 다리꼬는 자세는 하지않는게 좋다는 언니말 명심명심 !! 그리고 바지 저렇게 단을 따로 대서 보내주는 세심함에 또 혼자 눈물을 머금고 감동을 흘린다는 사실❤️항상 언니의 철학과 따뜻함이 곳곳에 뭍어나는 샐룡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