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앤리옹은 처음엔 안사도 결국..사게 되는 이상한(?) 곳이다 ㅎㅎ많이 산건 아니지만 사고싶어서 계속 생각이난다그만큼 이서님의 일상에 너무 자주보이고 계속 보다보니 스며든다다른 쇼핑몰은 당시에만 찍고 일상에 계속 입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계속 다른 옷과 코디해서 보여주는 이서님의 진심이 보였다 !!스트라이프 바지를 평상시에도 입으시고 바람막이와 자전거 탈때도 입으시고 편견없이 입으시는거 보고 나도 저렇게 입어야지 하고 주문했다고민좀 하느라 바로배송은 못받아 아직 많이 입진 못했지만 고무줄이 두껍지 않고 얇은것도 맘에들고 키164/52인데 길이가 아주 딱이다 !이서님이 말씀하시는 신발신고 딱 발등 덮는 길이라 수선이 필요 없었고 요즘 스트라이프 바지가 많이 보이던데 다른곳은 잠옷같아 보였고..오픈전 다른 플랫폼들 많이 찾아봤지만 품이 잠옷같지 않으면서 퀄리티 있아보이는 바지가 딱 이바지였다..그냥 내가 찾던거..👍🏻박음질이도 꼼꼼 탄탄하고 색 고민 많았지만 네이비 말고 이런 블루색 바지는 처음인데 쿨톤이 아님에도 이서님은 톤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입는다길래 도전해 보았다!결과는 성공 🩵앞으로 셀옹 제작템은 믿고 살수 있을듯 ~~이서님의 스토리보면 항상 고객의 니즈를 정말 잘 파악하시는거 같다…더더 성장하는 셀리앤리옹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