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 / 55kg슬림 부츠컷 팬츠는 나오자마자 바로 단독 구매한 제품인데요! 사놓고 아껴뒀던 트위스트 슬리브랑 매치했어요!입어보자마자 사진에서 봤던것보다 질감과 착용감이 너무 좋아서 바로 입고 찍어서 이서님한테 스토리로 알려드렸답니다..ㅎ부츠컷 좋아하시고, 스판끼 낭낭한 편하고 고급스러운 바지 찾으시면 이거 꼭 구매해보셨음 좋겠어요.엊그제 소중한 사람들과 미슐랭 투스타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무슨 옷을 입고 갈까 고민했거든요..?근데 마침 셀리앤리옹 옷이 막 도착해서 작년에 모셔둔 트위스트 나시랑 맞춰입고 신나서 입고 다녀왔네요 ㅎㅎ+) 체감온도 35-37도 였는데도 땀흡수가 잘 되었는지, 옷이 얇아서 그런건지 너무 시원하게 외부에서 걸어다녔어요!!세련되면서 고급지고 깔끔하면서도 유행은 안타는 옷.받아보면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자꾸 찾게되는 곳그게바로 셀리앤리옹이에요..!처음엔 이서님이 좋아서 옷이 예뻐보여 구매했다가지금은 옷의 품질이 좋은걸 알고옷장에 하나 둘씩 차곡차곡 모여서열벌은 넘는 것 같아요ㅎㅎ옷에 진심인 사람으로서,옷에 열정을 담아 진심으로 판매하는 곳에서평생 구매해볼 예정이에요.오랫동안 꾸준히 판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