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셔츠 후기가 너무 남기고 싶었는데 하루 입고 나갔다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드라이 맡기느라 이제서야 후기 남겨요 ㅠㅠ 저 브라운 색 수영복이랑 같이 제주도 가서 입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상상속의 몸뚱아리는 아니지만 원하던 색감이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참고로 키 163에 56키로입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