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cm / 48kg왜소한 체격이라 처음에 옷 받자마자 전체적으로 파임이 깊고 크다고 생각했어요! 입어보니 가슴, 겨드랑이, 등쪽 파임이 적당하더라구요. 속옷 끈만 조금 신경 써주고 있어요 :) 소재 진짜 너무 시원하구요. 바스락거리는 블라우스 재질 덕분에 여성스럽게 또는 캐주얼하게 코디하기 정말 좋아요. 스킨색 속옷 입으시면 비침은 하나도 없답니다! 누가 입어도 여리여리하게 보여질 수 있는 블라우스에요. 이것만 입으면 자신감 뿜뿜!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