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 57kg참 잘 만들었다!!!!! 싶은 블라우스에요여느 비싼 브랜드 블라와 비교해도셀옹 블라가 이번 여름 1등이네요실루엣만 보면 귀엽고 아방해 보이기도 하는데내 몸에 맞게 차르르 하게 떨어지면서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도 내어줘요아기랑 같이 외출 할 때는제 옷 소재도 신경써야 하는데소재가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예민한 아기 피부에 접촉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그리고 엄청 얇은데 생각보다 비침이 심한 편이 아니어서누드브라 하나만 착용하고 입으면밑단 틈새로 바람이 솔솔솔 들어와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어질 것 같아요(이서님 추천 유니클로 브라 저도 임신 때부터 너무 잘 입어서 같이 매치 했는데 그으으으냥 무슨 세트마냥 어우러집니다!)가까이서 보이는 작은 자수들도 너무 사랑스럽고오묘하게 반짝이는게 신비로와요셀옹 옷은 그냥 모든 면에서 완벽하네요아기 엄마라고 우중충하게 다니지 않고이서님 처럼 항상 사랑스럽고 세련되게 다닐 것 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