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8여름에 니트 반팔도 입고 다니던 저였는데 올해는 땀이 너무 많아져서 시원한 소재로 옷을 많이 샀거든요 그중 하나가 이 오간자 블라우스에요!여름이불 소재라 얇고 정말 시원하고 이번 부산여행 날씨가 많이 더울 것 같아서 첫날 코디로 골랐던 블라우스예요출근룩으로도, 여행룩으로도, 일상룩으로도 예뻐요!!옷이 닳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입고 싶어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