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66둘째낳고 다이어트 중이라 저번 후기보다는 2키로가 빠졌지만 여전히 아랫배부자, 팔뚝은 우람해요^^일단 팔뚝 배가 전혀, 정말 하나도 안보여서 부담이 없어요.(그래서 샀습니다)1번 사진은 와이드 팬츠에 입음2번 사진은 부츠컷 운동복이랑 입음드레시하면서 걸리쉬하면서 고급진 우아한 무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레이컬러 정말 잘 뽑으셨어요...화이트와는 다른 매력일 것 같아서 화이트도 사고싶어지네욤:)과연 35도를 육박하는 이 더위에 가능할까? 싶지만 가능합니다. 진짜 1도 붙거나 걸리적거리는 느낌 없이 괜찮았어요.일단 긴바지도 넘 잘어울리고 사장님처럼 짧바지도 코디해서 올 여름 더 잘 입어보겠습니다.추천 너무나도 왕 추천입니다 (별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