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55이 옷을 입는 순간 러블리, 우아, 섹시가 공존하게 됩니다..소매 셔링이 팔뚝을 부각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부해보이지 않고 옷의 예쁜 볼륨에 더 시선이 가네요.심지어 이 옷 입고 오히려 살 빠진 것 같단 소리를 두세 번 들었어요!!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