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49어깨 좁은 편, 흉통 작은편기다리고 기다리던 도트티 ! 처음 뜯자마자 바로 입고 나갔어요. 너무 예쁩니다.이서님처럼 그냥 청바지에 툭 하고 입었는데, 차려입은 것 마냥 이쁘네요저는 상체가 마른 편인데, 라인을 살려주고 몸매도 건강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소재는 말할 것도 없죠. 탄탄하고 세탁을 벌써 세번 이상 했는데, 그대로에요 🥹 (물론 아끼는 옷은 울세탁 필수입니다)올 여름은 셀리앤리옹으로 가득찬 행복항 계절이었네요 🩷 앞으로가 더더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