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2- 티셔츠는 무조건 구매하는 사람인데요..거의 깔별로 다 있고 올 여름 셀리옹으로 난 사람입니다- 006도 구매했고요..이건 가을 반팔이구나ㅠ감격했습니다- 갈겨울에도 반팔 많이 입지만 여름에 입는 것처럼 얇고 비치는 소재는 어렵잖아오! 006은 비침 없음/소재 톡톡 가디건이나 자켓 아우터에 입기 딱 좋아요 - 가울 결울에 레이어드 많이 해서 입다보면 팔 두툼해지고 겨드랑이/어깨/팔뚝 부분 옷이 많이 겹쳐지면서 불편한 적 많았거든요! 006은 팔이 없으니까 히히 특히 가디건에 입기 뜩 좋을 것 같아요. 미끄러운 소재 옷 아니면 옷끼리 만났을때 마찰되는 것 아시쥬..006은 팔 없으니까 왕 좋아🩵- 006은 한가지 컬러 먼저 꼭 경험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