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57kg택배오고 주구장창 입고 있어요. 재질이 탄탄한데, 또 입다보면 부들부들한 느낌도 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는 잠옷으로도 입었어요.그 엄마들이 옷 이쁘네라고 말하면 국룰인거 알죠?ㅋㅋㅋ엄마가 옷이 이쁘다고 해서, 어디가 이쁘냐 물었더니 얼굴이 환해 보인다했어요!요즘 여기저기 스트라이프 넘쳐 나는데 끌리는 색조합이 없었다면- 이 옷 꼭 사세요!저는 밑에 반팔티 입고도 자주 입었는데 최근 좀 쌀쌀한 밤에도 딱 좋았어용.소매도 길어요.약간 손등 덮는 그 느낌ㅋㅋ🫧암튼 다들 사세요 고고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