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2차콜가디건이 갖고 싶어서 작년부터 정말 찾다찾다 그냥 보세에서 하나 샀거든요?근데 한 번입고 말게 되어서 정말 돈아깝다•• 하는 와중에 나온 셀리앤리옹 제작!저는 정말 예민해서 약간~ 까슬 거림이 있긴한데 막 못입겠다 거슬린다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ㅎㅎ오히려 체구 작은데 툭~ 떨어지는 약간의 널널한 느낌이 매력포인트랄까요?너무 마음에 들어요! 겨울엔 또 얼마나 예쁜 옷을 내주실지••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