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56은은한 갈색 컬러가 너무 예쁘고, 입는 순간 편안함이 느껴져요. 허리 밴딩 덕분에 부담 없이 하루 종일 입기 좋고, 넉넉한 바지 통 덕에 다리가 더 날씬해 보이는 게 신기했어요. 거울 앞에 섰을 때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바지예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느낌이라 요즘 제일 자주 손이 가요. 추워지면 스타킹에 부츠신고 입어도 될것 같아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