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 / 49kg고민은 역시나 시간만 늦출 뿐,옷이 라인을 만들어 준달까요? 루즈한데 흐트러지지 않고편한데 딱 떨어져서뭐랄까 아주 든든하고 똑똑한 조거라고 할 수 있어요티셔츠에 쓰윽 니트에도 감각적믿고 입는 이서님 코디 그대로 운동할 때 입고카페 갈 때 입고잠 잘 때 입기 아깝지만 입고공항룩으로 찰떡다음 주 파리 가서도 입으려구요 그냥 교복을 넘어 문신템이란 이런 것💪🏾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