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57하체통통이인 일반인 핏인 저에게도...너무나 귀여운 조거팬츠🩷🩷입은거보자마자 신랑이 ㅋㅋㅋ넘 귀엽다고 그러네용포근한 수건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너무 보들하고땀차는 느낌 없이 입을 수 있네요작년부터 고민왜했냐 하루라도 빨리사면 빨리입고 좋은데...고민하던 나... 당장 작년의ㅜ나에게 사과해넘 추천드립니다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