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봐,,내가 이럴줄 알았어😅작년에 사서 더 입고 뽕 뺄걸 그랬어요🥺사실 작년부터 고민했으나 허리는 얇고 엉덩이가 큰 저의 체형엔 긴거 아니면 짧은 기장외에는 애매할거란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금액대도 좀 있어 계속 생각이 나면 구매하자 했던 찰나에 재입고 소식을 듣고 손꾸락이 움직여버려 다섯시 땡 하자마자 구매해버렸답니다^.^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네요~~~생각보다 가볍고 단추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있어요잠궈 입었을때 훨씬 더 피코트만의 장점이 잘 사는 것 같네요!색상은 다크 네이비입니다!!마지막 사진이 좀 밝게 나왔어요~~~키 162cm 55kg 엉덩이 덮고 허벅지 반 정도까지 예쁘게 떨어져서 이서언니가 코디했던 회색 타이즈 증말 제 스타일입니다!!!완전 연말룩이네요 :)편한 트레이닝(작년에 구매한 조거팬츠)도 꾸안꾸 느낌으로 출근룩까지 완벽해요🙌전부 다 셀리앤리옹 느낌으로 코디해봤습니다ㅎㅎ🧤11월달에 보여준다는 장갑도 기대합니다~셀리앤리옹 옷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지만 멋쟁이가 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