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54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그런 귀항 색감의 니트.. 퐁실퐁실한 솜사탕이 생각나는 니트에요 색감보고 너무 반했고 밝은 색상인만큼 얼굴을 밝혀주는 니트네요두께는 만졌을 때 얇나 ? 싶으면서 입었을 땐 따뜻하구요 안에 얇은반팔티를 입고 니트를 입었는데 까스러움 없었습니당 어깨선도 자연스럽게 부하지않게 떨어지구요 색감이 밝아서 기분좋아지는 몽글몽글한 니트에요 🫧무채색 겨울을 한껏 컬러풀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니가 니트랑 작년 조거팬츠와 입어봤길래 손민수해봤어요 역시 기본템들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입는 언니 덕분에 한 해 끝나고도 계속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이에요계속계속 일상 속 셀옹룩 보여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