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55색감과 포근한 재질이 너무 잘 어울리는 니트에요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는 말이 딱 맞는 말 같습니다!저는 까슬거림이나 털날림 전혀 못느꼈고 오히려 그렇게 예상했는데 너무 폭닥하고 보드라워서 놀랐네요3가지 색상 다 너무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시중에서 제일 보기 힘든 에메랄드 블루?라 픽했는데 웜톤에게도 얼굴 환해보이고 예쁘네요남자친구도 여러가지 원사가 있어서 독특하다며 예쁘다고 해줬어요 이거 입은 날 지인들의 착장 칭찬이 유독 많았던.. ㅋㅋㅋ 덕분에 여행가서 사진도 많이 건졌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