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61kg아기와 매일 산책 나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하프 집업 플리스 보면서 편하면서도 멋짐을 잃지 않고 따뜻한 옷일 것 같았어요. 역시나 제품 받고 너무 만족 만족 이었어요🥹🖤 제가 받고 거의 매일 입고 있어요. 제가 느낀 장점 세가지입니다. 구매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소재정말 부드러운 플리스예요. 야들야들해요. 겉+안 모두 플리스라 입을 때 몸에 닿는 촉감도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아져요. 겉도 부드럽다보니 아이 안거나 놀아줄 때 거슬릴 게 하나도 없답니다. ▪️두께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저는 좋았어요. 입고 움직임에 불편함 하나 없이 편해요. 몸에 편한 옷을 입으면 저는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플리스가 딱 그래요. 이 위에 코트를 낑김없이 멋지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어제 피코트 도착! 같이 입을래요). ▪️보온따땃합니다..🖤 멋과 가벼움 뿐 아니라 보온까지! 지퍼 올리면 목에, 핑거홀에 손가락 끼우면 손에 바람 들어오지 않게 싸악 막아주네요. 러닝 초보인데 저도 이거 입고 달리고 싶어져요. 지퍼를 다 올렸을 때의 깃의 높이와 너비도 전 마음에 들었어요. 세가지만 적으려고 했는데 하나 더 적어요 쿸쿸...▪️색감 배색도 참 예뻐요. 챠콜도 레드도 서로 부드럽게 아우러지는 색상이에요. 작년에 플리스 챠콜 구매해서 임신 기간 동안 교복처럼 입고 다녔어요. 챠콜+챠콜이지만 두개 같이 입어봤는데 레드 포인트가 있어서 이렇게 입어도 좋네요!옷방에서 찍은 사진 두장의 하의는 모두 셀리앤리옹이에요. 청바지, 로우라이즈팬츠에 입어도 잘 어울려요. 제 옷장은 점점 셀리앤리옹으로 차곡 차곡 채워집니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제품력이 좋은 셀리앤리옹💗감사해요 사랑해요 이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