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60육아하면서 매일입는 셀옹 옷입니다!!!!진심 그냥 애안고 쭈구러안고 난리를부리지만 탄탄하며 부드라운 조직감이늘어나질 않아요!!! 무릎발사 안한다는 것!!!!!!!!! 즁요한 점 아닐까요?차콜 색이 추리닝 스럽지도 않아서진심 코트 퍼 패딩 다 괜찮은 것 같아요!애기낳고 뱃살 쳐짐이 심하여하체가 부해보일까 엄청 걱정하거든요! 그치만 이 팬츠는 밴딩이 잇고 소재가 겨울 플리스임에도전~~~ 혀 부해보이지 않아요!육아하면서 입기엔 좀 아깝긴합니다만제 삶이 육아니까 열심히 입습니다!살면거 조거팬츠를 이렇게 열심히 예뿌게 입을 고민하며 코디하는건 올 해가 처음인 것 같아요! 후기 올릴 사진도 늘 육아중에 찍눈 것이지만참고 되시면 좋을 듯하여 올립니다… ㅎㅎ또 오픈하실 팬츠까지 다 살거야~~~~ 💗